8월 27일부터 청년호개조공정이 본격 시작되였다. 연길도심의 유일한 호수였던 청년호가 사라지면서 연길시는 인젠 호수가 없는 도시로 된다.
해당부문에 알아본데 의하면 연길청년호는 건설된이래 시민들이 휴식을 즐기는 편한 놀이터로 많은 공헌을 하였지만 부르하통하를 다스리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되면서 이미 고인물로 변했고 호내의 많은 기초시설이 로화되여 부단히 제고되는 시민들의 레저오락수요에 만족을 줄수 없게 되였다. 거기에 연길대교를 확장하면서 청년호의 일부가 도로면으로 변하게 되였다.
지난세기 50년대에 원래 있던 자그마한 호수자리에 연변의 청년들이 삽과 괭이로 파서 오늘의 규모로 확장되였던 청년호공원은 여름이면 우거진 버드나무그늘에서 련인들과 여가를 즐기던 시민들, 낚시꾼들이 즐겨찾던 휴가지로, 겨울이면 주변의 중소학교들과 빙상운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각광을 받았던 너무나도 익숙한 휴가장소였다.
연길청년호공원은 앞으로 분수, 광장, 수림, 화단, 잔디밭이 어우러진 현대화한 시민레저광장으로 건설되여 시민들의 레저오락수요를 만족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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